전 착한 아이였습니다
제가 언제 당신께 피해를 준 적이나 있었습니까
전 말 잘 듣는 아이였어요
착실하게 신문이나 돌리는..
그러니 절 용서하세요
제가 혹시라도 당신을 고통스럽게 했다면..
신께서 저를 인도하시기에
전 결코 당신을 저버리지 않을 겁니다

예수여,
당신은 제게 고통을 주시고
끝내 저를 버리셨지요
그러나 전 당신을 이미 용서했습니다
예수 당신께선
저에게 욕망을 주시곤
그 욕망을 이룰 수 있는 길을 단 하나도 허락치 않으셨지요

저는 착한 아이였습니다
우박이, 눈발이 몰아치는 속에서도
저의 두 손으로 심장을 꺼내 들고
오로지 당신을 향해 걸어나갔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하세요?

그런 제게 당신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절 버리시고 고통 속에 던져 넣으셨지요
그러나
전 이미 당신을 용서했습니다, 예수여
비록 당신이 제게 사랑을 주시곤
그 사랑을 받아줄 단 한 명의 사람도 허락치 않으셨다 해도요

치욕으로 보낸 월요일
질식할 것 같던 화요일
굴욕적이던 수요일
비참했던 목요일을 지나
금요일이 오자
삶이 저를 죽음으로 몰았습니다
금요일이 오자
인생 그 자체가 저를 죽여갔습니다

오, 아름다운 존재여
아름다운 존재여

당신은 어찌하여 제게
벗을 수 없는 짐일 뿐인 욕망을 심어놓으셨습니까
어찌하여 이 무정한 세상 속에
제 사랑을 받아줄 사람 하나 없는데
이토록 넘치는 사랑을 제 안에 심어놓으셨습니까
왜 뼛 속 깊이 이토록 참담한 자기 혐오를 심어놓으셨습니까
예수여,
저를 증오하셔서 그리 하셨습니까
왜 저로 하여금 저 자신을 사무치게 혐오하도록 만드셨습니까

제가 그렇게 싫으셨나요
저를 그토록 증오하셨습니까
왜요
왜 그렇게 저를 증오하셨습니까




I was a good kid, I wouldn't do you no harm
I was a nice kid, With a nice paper round
Forgive me any pain, I may have brung to you
With God's help I know, I'll always be near to you

But Jesus hurt me
When he deserted me, but
I have forgiven you Jesus
For all the desire
You placed in me when there's nothing I can do with this desire

I was a good kid, Through hail and snow
I'd go just to moon you
I carried my heart in my hand
Do you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But Jesus hurt me When he deserted me, but
I have forgiven you Jesus
For all of the love,
You placed in me when there's no one I can turn to with this love

Monday - humiliation
Tuesday - suffocation
Wednesday - condescension
Thursday - is pathetic
By Friday life has killed me
By Friday life has killed me

Oh pretty one, Oh pretty one

Why did you give me so much desire
When there is nowhere I can go to offload this desire?
And why did you give me so much love in a loveless world
When there is no one I can turn to
To unlock all this love?
And why did you stick me in self deprecating bones and skin?
Jesus do you hate me?
Why did you stick me in self deprecating bones and skin?

Do you hate me?
Do you hate me?
Do you hate me?
Do you hate me?
Do you hate me?




i have forgiven jesus / morrissey
translated by loneg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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