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영원히 잊지 못하겠지

휘청이며 너의 품으로 넘어졌던 그 12월

여기가 어딘지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넌 내게 경고도, 출구도 없는 미소를 던졌지

나는 너의 입술을 더듬고 또 더듬었어


난 네 이름조차 몰랐지만

후회하지 않아, 부끄럽지 않아

그 살인적인 입맞춤을 놓친다면 그게 수치스런 일이지

네가 내뱉었던 짧은 단어들은

뭔가 심오한 뜻을 담고 있는 듯 들렸어

다시 한 번 너를 보고 싶다는 희망만을 여운처럼 남겼지


너의 손길은 부드러웠고

너의 목소리는 달콤했어

하지만 넌 눈부신 빛을 뿜으며 사라져버렸지


작별인사도 없이 떠나는 너를 향해

응답도 없는 질문만을 되뇌었어

주소가 어딘지, 전화 번호가 무엇인지

하지만 넌 이 감옥에 날 가두고 가버렸네


난 네 이름조차 몰랐지만

후회하지 않아, 부끄럽지 않아

그 살인적인 입맞춤을 놓친다면 그게 수치스런 일이지

네가 내뱉었던 짧은 단어들은

뭔가 심오한 뜻을 담고 있는 듯 들렸어

다시 한 번 너를 보고 싶다는 희망만을 여운처럼 남겼지





i guess that i will always remember

how i stumbled into you in december


when i was feeling out of place

you put a smile upon my face

and with no warning, no escape

i touched your lips again, again and again


though i never knew your name

i feel no regret, no shame

cause that mortal kiss

felt like one i'd hate to miss

the few words i heard you say

seemed profound in every way

and now all that remains

is the hope that i will see you once again


your touch was gentle, your voice was so tender

but you walked away in all your splendour


i didn't hear you say goodbye

and i asked with no reply

for your number, for your address

so i found myself in limbo when you left




that mortal kiss / dylan mondegreen

translated by loneg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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